내비게이션, PMP 전문브랜드인 빌립(대표 김삼식 www.myviliv.com)은 사용하던 내비게이션을 11만원의 현금으로 환원, 새 제품을 파격가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2월 11일까지 연다.
빌립의 최첨단 기능을 갖춘 X7 8GB 제품을 11만원 할인혜택을 적용해 구입할 수 있는 것. 무엇보다 제조사, 기종에 상관없이 내비게이션이 작동만 한다면 모두 행사 대상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활용하러면 마이빌립(www.myvilliv.com) 홈페이지를 통해 X7 8GB를 시중가보다 11만원 저렴하게 결제한 후, 사용하던 내비게이션을 빌립 본사로 발송하면 된다. 기간은 1월 14일 오후 5시부터 2월 11일 오후 5시까지다.
택배서비스는 CJ 택배(1588-5353)를 이용하며 택배비는 빌립측에서 부담한다. 기존 X7 8GB의 가격은 629,000원으로 11만원 할인 받게 되면 519,000원에 X7 8GB를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10%를 추가 할인해 주며 최대 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서비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