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업체인 피씨뱅크21(대표 강신대 www.pcbank21n.com)은 22인치 와이드 스크린 평판 LCD 모니터 ‘PBM-220HDMI 스페셜’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디지털비디오인터페이스(DVI), 듀얼 고대역폭 디지털 복사 보호(HDCP) 등을 지원, 다양한 외부기기와 쉽게 연결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색재현율도 92%로 그래픽을 주로 사용하는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췄다고 강조했다. 160도 시야각, 5ms 반응 속도, 2000대1 명암비, 400칸델라 밝기로 해상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