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금값 폭등에 폐 전자기기 처리업계 희색 발행일 : 2008-01-21 15:00 지면 : 2008-01-21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최근 금값이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폐 전자기기 처리업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비봉에 있는 리코금속에서 직원들이 폐 휴대폰 기판을 분쇄처리로 금 등 각종 금속 도금물을 추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