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대우전자부품 경영 참여 추진

개인 투자자인 최용건씨가 대우전자부품의 경영 참여 의사를 보여 주목된다.

최용건씨는 25일 대우전자부품의 지분 6.93%를 장내 매수했다.

최씨는 향후 대우전자부품의 이사 및 감사 선임, 해임에 대해 경영권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