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조영주 사장, IMI경영대상 기술혁신 부문상 수상

 조영주 KTF 사장이 ‘2008년 국제경영원(IMI) 경영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상’을 수상했다. IMI는 “조 사장은 과감한 차세대 통신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최초로 3.5세대 ‘SHOW’를 전국 서비스하는 등 한국 IT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영주 사장(왼쪽)과 이윤호 IMI 원장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