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용 스토리지전문업체 한국쓰리젠(대표 이규용 www.3gendata.com)은 이더넷네트워크를 지원하는 i스카시(iSCSI) SAN(Storage Area Netrwork) 스토리지 장비인 ‘인텔리스카시 DT30’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DT30은 데스크톱형 모델로 기존 이더넷 네트워크상에서 SAN 환경을 구현할 수 있으며 4테라바이트 용량으로 중소기업에 적합하다. 저전력기술을 장착한 이 제품은 △원거리 스토리지 복제 △스냅샷 △볼륨 이전 및 복사 기능 등을 함께 지원한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