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태안서 자원봉사 활동

 코오롱그룹(회장 이웅열)은 최근 그룹 경영기획실 임직원과 신입사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군 원북면 구례포에서 기름유출 사고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김남수 경영기획실장(왼쪽)과 신입사원들이 태안 구례포에서 돌에 달라붙어 있는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