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대표 김인교)가 29일 삼성동 파크하야트서울에서 건축 및 설계업체를 대상으로 ‘심플리파이(SIMPLIFY) IT’세미나를 개최한다.
델은 세미나를 통해 건축 및 설계 분야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서버·워크스테이션·스토리지·노트북PC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델 측은 이날 선보이는 제품이 빠른 연산기능과 손쉬운 관리기능을 갖춰 건축 설계 및 디자인 업무를 보다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