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판매 호조에 실적 증가

팅크웨어는 지난해 1622억원의 매출과 219억원의 영업이익, 1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59.99%, 영업이익은 73.06%, 당기순이익은 67.27% 늘어난 수치다.

팅크웨어는 고기능 제품인 `아이나비 G1`과 보급형 제품의 판매증가로 시장지배력이 확대되면서 매출 및 이익이 늘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