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스위스 SAM사와 지속가능경영지수 협약

 한국생산성본부는 스위스 SAM사와 지속가능경영지수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고 오는 10월 국내에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지수를 발표한다. 이춘선 한국생산성본부 상무(왼쪽)이 에도아르도 가이 SAM 지식가능경영서비스본부장과 계약서를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