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회사 `신도리코` 발행일 : 2008-02-04 18:56 지면 : 2008-02-04 1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도리코는 서울 본사 및 아산공장 곳곳에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미술품 150여점을 매년 교체 전시,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회사’로 키워가고 있다. 지금까지 전시한 작품 가운데는 백남준·전광영·서세옥·전수천·박서보·홍승혜·배병우·김창열 등 국내 유명 작가와 크리스토&장클로드·프레 일겐·패트릭 휴즈 등 세계 저명 작가들의 작품도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