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설 연휴 열차운행 이상 없습니다” 발행일 : 2008-02-05 16:10 지면 : 2008-02-05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11일까지를 ‘설 특별대수송기간’으로 설정해 최대 9%까지 증편 운행 중인 코레일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4일 코레일 서울지사 열차운용실 직원들이 열차운영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