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열차운행 이상 없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11일까지를 ‘설 특별대수송기간’으로 설정해 최대 9%까지 증편 운행 중인 코레일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4일 코레일 서울지사 열차운용실 직원들이 열차운영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