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태안군 봉사활동 전개

 

 한국가스안전공사(대표 이헌만)는 서해안 기름유출사고 현장인 태안군 모항항에서 15일까지 2차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공사 전체 자원봉사 연인원도 200명을 넘어섰으며,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을 갖고 추가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