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 www.toshiba.co.kr)의 13.3인치 노트북PC ‘포테제 M600’은 1.3M 웹 카메라를 내장해 마이크로 영상 대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2.01㎏의 무게로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외부 충격으로부터 자료를 보호하는 3D 센서를 달아 집과 학교를 오가며 노트북PC를 쓰는 대학생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고성능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해 수업에 필요한 동영상 강의를 더욱 정확하게 들을 수 있다. 서브 우퍼를 별도로 장착하지 않고도 풍부한 저음을 내는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해 영화를 감상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DVD 슈퍼멀티드라이브로 영화를 감상할 경우 소음 제어 유틸리티를 ‘정숙 모드’로 전환하면 DVD의 회전 때문에 발생하는 소음을 30%가량 줄일 수 있다. 도서관에서 써도 무리가 없다.
고급스러운 색상의 오닉스 블루, 깔끔한 느낌의 화이프펄 두 색상이 있다.
함께 선보인 ‘새틀라이트 A200 블루라벨’은 다양한 문서, 대용량 동영상 파일을 마음껏 저장할 수 있는 240Gb 하드디스크를 탑재했다. 6M 캐시메모리를 탑재해 빠른 실행속도를 지원하며 코어2듀오 펜린 프로세서를 장착, 여러 개의 창을 띄워 놓고도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