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황창규 사장, 특검 소환 발행일 : 2008-02-20 16:35 지면 : 2008-02-20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이 19일 오후 차명계좌와 관련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 사무실에 들어서고 있다. 현장을 지휘하는 최고경영자까지 소환되면서 삼성전자의 경영 활동에 위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