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확산 가이드라인 개발

 산업자원부가 RFID 사업을 단계별로 확산시키기로 하고 자동차, 식품, 물류, 유통, 섬유를 1차 적용산업군으로 확정했다. 산자부는 이 업종별 성공 모델을 만들어 3월부터 수행사업자를 지원하며, RFID 도입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2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RFID R&D 전략포럼’에서 정민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연구관이 ‘RFID 국내외 표준화 동향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