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카자흐스탄 사무소 개설

 대신증권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사무소를 열고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본격적인 해외 사업에 나선다. 대신증권 이어룡회장(왼쪽 다섯번째)과 노정남사장(맨 오른쪽)이 임직원들과 현지 금융기관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자흐스탄 사무소 개설 행사를 가졌다.

이경민기자@전자신문, km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