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지난해 영업익 680% 증가

대주전자재료는 지난해 429억원의 매출에 3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에 비해 매출은 0.68%가 증가한 것이고 영업이익은 680%가 늘어난 실적이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원가절감 및 수율향상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