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기섭)은 지난달 29일 서울 aT센터에서 태양광 분야의 수출산업화 전략을 모색하고 각종 지원방안과 R&D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2008 태양광산업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에너지관리공단 측은 “태양광 분야는 미래의 에너지원으로써 중요할 뿐만 아니라 차세대 수출전략산업으로서 높은 부가가치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