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KERI ‘뉴하트’가 뛴다, 전기연 신입직원과 경영진 마라톤 참가

 한국전기연구원(KERI) 신입 직원과 경영간부, 원내 마라톤 동호회원 등 12명은 지난 2일 남해 창선·삼천포대교 개통 기념 전국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 전기연구원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가한 신입직원 및 경영간부들은 한 달전부터 대회 참가를 준비해 황사가 예보된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10km를 완주했다. 임근희 전기연 선임연구부장(뒷줄 오른쪽 세 번째)과 신입직원, 경영간부들이 출발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