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일렉트론, 납품 감소로 매출 줄어

단성일렉트론은 지난해 210억원의 매출과 26억원의 영업이익, 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60%, 당기순이익은 68% 줄어든 수치다.

단성일렉트론은 지난해 3분기 납품물량 일시적 감소로 매출이 줄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