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지난해 적자폭 줄여

삼화네트웍스는 지난해 126억원의 매출과 7억원의 영업손실, 2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228% 늘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도 각각 67%, 85% 가량 줄어든 수치다.

삼화네트웍스는 합병 등으로 인한 영업권상각 등 재무적 부실처리고 손익구조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