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전자, 지난해 영업익 15% 늘어

성우전자는 지난해 380억원의 매출과 45억원의 영업이익, 4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15%, 당기순이익은 20% 늘어난 수치다.

성우전자는 기존 양산제품 및 신제품의 양산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