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한글로 휴대폰 문자 보낼 수 있어요”

 서울 가리봉동의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노동부 지원과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고용허가를 받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컴퓨터와 한글 교육을 하고 있다. 9일 수강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이 휴대폰으로 한글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요령을 익히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