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라이프, 지난해 실적 크게 줄어

브이라이프는 지난해 35억원의 매출과 53억원의 영업손실, 28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23% 줄어든 것이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도 각각 174%, 685% 늘어난 수치다.

브이라이프는 보안사업부 매출 감소 및 신규사업 매출 저조로 이익이 줄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