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발렌타인 챔피언쉽(EPGA)’을 공식 후원했다.
16일까지 4일 간 열린 이 대회에 BMW코리아는 자동차업계 단일 후원사로 경기를 위해 내한한 선수들에게 의전 차량 10대를 지원했다.
회사는 공식후원을 기념해 지난 12일 개최된 발렌타인 프로암대회에 BMW VIP고객 9명을 초대해 프로 골퍼 란다와 요티(인도), 아이릴 리즈만(말레이시아), 석종율 선수 등과 라운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차윤주기자@전자신문, cha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