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대우일렉의 첫 시스템 에어컨”

 대우일렉은 25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시스템 에어컨 사업 진출 및 전략을 발표했다. 이승창 사장이 전속모델인 탤런트 이수경씨와 함께 최소 실외기로 공간효율을 극대화하고 인버터 방식을 적용해 에너지를 40% 절감할 수 있는 ‘클라쎄 시스템 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 ▶하단 관련기사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