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봄을 맞이해 포토서비스를 개편했다.
‘알씨네 사진관’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앞세운 포토서비스는 하나의 창에서 사진인화 및 포토팬시 등 모든 포토상품 주문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주문과정을 간소화했다.
또한 포토액자, 포토시계 등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한 포토상품을 기존 상품군에 추가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개편을 기념, 포토상품 하나만 주문해도 닌텐도DS 당첨의 행운을 얻을 수 있는 경풍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