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에이치앤티, 우즈베키스탄 현지 합작회사 설립 발행일 : 2008-03-27 13:5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에이치앤티는 UZELTECHSANOAT사와 우즈베키스탄 PC 및 전자부품 생산을 위한 현지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이치엔티는 20만달러를 투자해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PC 및 전자부품을 생산하기 위해 토지 임차 및 공장 매입시 지분 5%를 UZELTECHSANOAT사에 제공하게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