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장, 현장 방문

방위사업청장, 현장 방문

 양치규 방위사업청장은 27일 삼성탈레스 소프트웨어개발실을 방문, 각종 규제 완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방안에 대해 실무자와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방위사업청은 28일까지 구미, 대전의 방산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