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전문기업인 캠퍼스21(대표 조성주 www.campus21.co.kr)이 ‘2008년도 중소기업 핵심 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 훈련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돼 내달 23일부터 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에게 요구되는 양질의 핵심 훈련과정을 선정해 무료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있다.
조성주 대표는 “지난 2년간 성공적인 성과를 낸 이 교육을 통해 올해도 중소기업의 인적자원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라며 “교육비뿐 아니라 교육 참가로 인한 업무 손실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인건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이라고 밝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