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HM, 홈 매니지먼트 서비스 오픈

 인터파크(각자대표 이기형, 이상규)는 자회사 인터파크HM(대표 한정훈)을 통해 ‘홈 매니지먼트’ 사업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홈 매니지먼트는 평생고객 관리 서비스로 숙련된 클리닝 마스터들이 가사·음식 서비스인 ‘홈 메이드’, 종합 클리닝 서비스인 ‘홈 클리닝’, 고품격 서비스인 ‘스페셜 클리닝’등을 제공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