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www.oracle.com)은 금융 서비스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 및 부채의 구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Oracle Financial Services Asset Liability Management Analytics(오라클 파이낸셜 서비스 자산부채종합관리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라클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되어 제공되는 혁신적인 신제품인 ‘오라클 파이낸셜 서비스 ALM 애널리틱스’는 금융기관들이 이자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