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알덱스 지분 인수

대한전선이 알덱스의 지분을 인수,사실상 경영권을 회득했다.

대한전선은 알덱스 지분 22.8%를 알덱스 최대주주로부터 인수했다.

이에따라 대한전선은 알루미늄 탈산제 생산업체인 알덱스를 인수함과 동시에 알덱스 계열사인 남광토건과 통신업체인 온세텔레콤 등에도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