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신문의 날` 기념대회 발행일 : 2008-04-07 18:10 지면 : 2008-04-07 2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변용식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이 4일 열린 제52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개회사를 통해 “신문은 더 이상 종이에만 머물러있을 순 없다”며 “크로스 미디어 시대의 주역으로 한 계단 더 올라설 것”을 주문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기자협회(김경호 회장·왼쪽)과 한국신문협회(장대환 회장·중앙)이 함께 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