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임무통제센터 관계자들이 10일 밤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를 태운 소유스호가 국제우주정거장과 도킹에 성공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다. 가운데 메인 화면은 도킹 순간을 3D 그래픽으로 구성한 것이고 오른쪽 상단 사진은 실제 위성사진이다. 모스크바(러시아)=우주인공동취재단
모스크바 임무통제센터 관계자들이 10일 밤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를 태운 소유스호가 국제우주정거장과 도킹에 성공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다. 가운데 메인 화면은 도킹 순간을 3D 그래픽으로 구성한 것이고 오른쪽 상단 사진은 실제 위성사진이다. 모스크바(러시아)=우주인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