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에너윈,전 대표이사 횡령 혐의 확인 발행일 : 2008-04-14 08:3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에너윈은 전 대표이사 김태완씨가 회사 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에너원은 조만간 전 대표이사를 고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