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www.i-on.net)는 자사의 웹 분석 솔루션을 ‘노렌 5 Experience Server(이하 NES)’라는 제품명으로 내달 1일부터 일본시장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NES는 웹 사이트 구축, 운용측면에서 생산성과 유지 보수 용이성을 향상시켜 기업 내 e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002년부터 자사의 웹콘텐츠관리 솔루션인 ICS를 노렌이라는 브랜드로 판매해왔으며 현재 350여개 사가 이를 채택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