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박미선·이형걸씨 다문화축제 홍보대사 위촉 발행일 : 2008-04-21 15:25 지면 : 2008-04-21 2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개그우먼 박미선씨와 아나운서 이형걸씨가 ‘다문화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KBS 1TV ‘러브 인 아시아’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는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주변의 국제 결혼가정 이야기를 전하는 등 다문화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이웃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