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태양광발전 사업 참여

대우전자부품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했다.

대우전자부품은 태양광발전와 LED실외조명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대우이엔엘이라는 신설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신설법인은 자본금이 3억원으로 대우전자부품이 지분 100%를 보유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