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 1분기 영업익 대폭 늘어

삼화전기는 올해 1분기 400억원의 매출과 18억원의 영업이익, 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42%, 당기순이익은 79% 늘어난 수치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