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 해외시장 개척으로 실적 개선

빅솔론은 올해 1~3월말까지 122억원의 매출과 12억원의 영업이익, 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0%, 영업이이익은 27%, 당기순이익은 59% 가량 늘어난 수치다.

빅솔론은 중국 및 중동지역 등 신규시장 개척 및 유럽, 미주 등의 기존 시장의 견고한 성장세에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