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 `지구사랑 티셔츠` 판매

위즈위드 `지구사랑 티셔츠` 판매

 쇼핑몰 위즈위드는 다음달 23일까지 더블유코리아가 제작한 ‘스타가 만든 지구 사랑 오가닉 티셔츠’를 판매한다. 이 티셔츠에는 ‘비 에코 프랜드’라는 주제로 모델 김다울, 코요테 빽가, 영화배우 소이, 슈즈 디자이너 지니킴 등이 그린 그림이 새겨져있다. 지구사랑 티셔츠는 1벌당 2만9800원으로 수익금은 앨고어 재단에 기부, 지구 온난화 방지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석기자 d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