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유통가 "반갑다, 가정의 달"

전자유통가 "반갑다, 가정의 달"

  기념일과 연휴가 많은 가정의 달 5월은 전자유통가의 매출이 쑥쑥 올라가는 달이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기념일을 위한 선물 수요와 연휴를 맞아 상가를 찾은 가족단위 고객들로 용산전자상가가 오랜만에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호기자 jiho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