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호황 맞은 CCTV업계 발행일 : 2008-05-19 17:55 지면 : 2008-05-19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몰려드는 CCTV 주문에 부쩍 바빠졌어요” 최근 아파트와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대상 범죄가 잇따르면서 지자체마다 CCTV 설치 붐이 일고 있다. CCTV업계도 때아닌 호황에 즐거운 함성을 지르고 있다. 구로 디지털단지 내 CCTV 전문업체인 씨앤비텍 관계자는 “수출과 내수용을 포함해 주문이 예전보다 12만대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박지호기자 jiho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