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지적∙발달장애 청소년과 성년식 행사

장애 청소년들과 SK C&C 임직원이 함께하는 ‘2008 행복한 성년식’행사가 지난 22일 강원도 춘천에 소재한 남이섬에서 열렸다.

이 날 성년을 맞은 서울시 강남구에 소재한 성모자애복지관 산하의 성모재활 및 레포츠대학 소속의 지적∙발달장애 학생 16명은 학교 선배들과 SK C&C 임직원 35명의 축하를 받으며 성년의 기쁨을 만끽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 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