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이 인도 박막형 태양전지 사업에 진출한다.
이을 위해 주성엔지니어링은 인도 Goldstone과 TF SolarPower라른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주성엔지니어링은 인도에서 52MWp급 박막형 태양전지를 생산하고 앞으로 4~5년 내에 350MWp으로 생산품목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주성은 또 합작법인에 투입될 핵심장비를 공급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