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PEC` 전자무역 심포지엄에 쏠린 눈

 전자상거래 환경 조성과 무역절차 개선 등을 위해 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UN과 APEC이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30여개 국가의 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대표, 민간전문가 등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이 ‘UN-APEC 전자무역 심포지엄’에서 마이크 도란 UN/CEFACT포럼 의장의 ‘UN/CEFACT의 전자무역 촉진’ 주제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