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김수진 w.haansoft.com 이하 한컴)는 ‘한글과컴퓨터 한글’이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진행한 ‘2008 제2차 대한민국 명품’ 조사 결과, ‘브랜드 명품-정보통신 부문’의 명품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글과컴퓨터 한글은 지난 2004년 국내 SW로서는 드물게 1천만 카피 판매 기록을 이뤄낸 것을 비롯, 우리글인 한글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 SW로 지속적으로 사랑받아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 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