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 및 웹 보안 장비 업체인 블루코트코리아(대표 김종덕 www.bluecoat.co.kr)는 프로스트 앤 설리반이 선정한 ‘2008년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포메이션과 커뮤니케이션테크놀로지’ 부문에서 ‘올해 가장 유망한 벤더’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은 각 산업별 기업의 최고정보책임자(CIO)나 최고기술책임자(CTO), 그리고 프로스트 앤 설리반의 분석가와 언론계의 전문가들에 의해 결정된다.
김종덕 사장은 “이번 수상은 블루코트가 차별화된 보안과 가속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블루코트는 블루코트만의 웹 보안, 정책 관리, 그리고 가속이 결합된 왠(WAN) 애플리케이션 전송 솔루션으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분야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